라이언 크리스티 (셀틱)
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선수는 이례적으로 1월에 셀틱과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다. 그는 사우스햄튼,노리치 등 많은 클럽의 레이더에도 올랐다고 한다.
매튜 호프 (샬케)
샬케의 처참한 시즌 와중에도 몇 안 되는 밝은 부분 중 하나였던 이 20세의 미국 선수는 리버풀을 포함한 몇몇 빅클럽들의 레이더에 잡혔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7~10m 유로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도됐다.
조슈아 킹 (에버튼)
이번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이 선수는 몇몇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주급 문제로 부딪히고 있다.
아드리안 엠바르바 (에스파뇰)
에스파뇰의 승격을 도우며 괜찮은 시즌을 보낸 이 윙어는 이제 노리치를 포함한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울버햄튼, 웨스트햄, 왓포드도 지난 시즌 에스파뇰의 성공을 이끈 이 29세의 선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담 암스트롱 (블랙번)
그는 현 소속팀 블랙번과 1년의 계약 기간만을 남기고 있다. 블랙번은 이 잘 나가는 24세의 선수에 대해 큰 결심을 내려야 한다. 2018년 전 소속팀인 뉴캐슬이 블랙번에 그를 1.75m 파운드에 팔며 40%의 셀온 조항을 달았고, 이는 그의 현재 계약에서 파기할 수도 없는 사항이다. 사우스햄튼, 웨스트햄, 풀럼이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이언 골드 (파렌스)
비운의 재능, 포르투갈에서 7시즌을 뛴 골드가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추측에 몇몇 클럽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브렌트포드, 브라이튼, 셰필드 유나이티드 모두 어린 시절 던디에서 메시에 비견된 그 25세의 선수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포르투갈에서 극찬을 받았으나 파렌스의 강등을 막을 수는 없었다.
부바카르 쿠야테 (메츠)
이 말리 국가대표 선수는 이번 시즌 메츠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고 뉴캐슬, 사우스햄튼, 노리치의 관심을 끌었다. 몇몇 프랑스 클럽들이 32억 5000만 유로의 방송 계약 파산으로 재정난에 처했지만, 메츠의 감독 프레드릭 안토네티는 쿠야테가 떠나야 한다면 쉽지 않은 협상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워럴 (노팅엄 포레스트)
높게 평가 받는 이 센터백은 번리와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이 클럽들 중 하나가 그에게 10m~12m 파운드의 비드를 한다면, 노팅엄 포레스트는 그를 보내는 걸 고려하게 될지도 모른다.
알리 카마라 (영 보이즈)
이 23세의 센터백은 아스날과 리버풀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번 시즌 영 보이즈에서 특출난 선수였고, 유로파 리그에서 깊은 인상을 줬으며, 이번 여름에 빅클럽으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다.
브랜든 윌리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노리치와 사우스햄튼이 그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운데, 그 유망주는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얻기를 바란다. 노리치의 관점에서는 이번 여름에 막스 아론스가 이적해야만 그의 이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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