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피파 패드추천 - 최고의 가성비 입문 및 전문가용 패드 PC연결 가능

by UPWORLD 2022. 6. 27.
반응형

개인적으로 터틀비치 제품은 지난번 스텔스 700 Gen2 XB 무선 게이밍 헤드셋으로 처음 접한 이후, 이번 리콘 유선컨트롤러가 두번째 입니다. 지난번 스텔스 700 Gen2 XB의 경우, 냉작젤이 장착된 이어패드를 통한 쾌적한 창용감과 함께 무선 & 블루투스 동시 연결이라는 높은 활용성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기에 이번에 접하게 된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 역시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먼저 말을 하자면 현재 사용중인 3세대 엑스박스 무선컨트롤러보다 종합적인 만족감이 확실히 높은 제품이 바로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를 통해 경험한 높은 만족감이란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보다 구체적인 후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물을 보호하기에 좋은 하드한 재질로 제품 패키지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전체 밀봉이 아닌 패키지 후면의 상/하단에 봉인 스티커가 하나씩 부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구성품: 리콘 유선컨트롤러, USB A to C 타입의 연결 케이블, 퀵가이드를 포함한 종이류

구성품은 요즘 트랜드답게 상당히 심플한 편인데, 눈에 띄는 점은 USB A to C 타입의 연결 케이블이 두께감이 있는 하드한 패브릭 재질이라는 것과 그 길이가 3m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선이지만 꼬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며, 3m라는 케이블의 길이 덕분에 유선 컨크롤러임에도 XBOX 본체와 멀리 떨어지게 되는 거실에서의 플레이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3m 길이의 긴 케이블은 케이블에 부착된 벨크로를 통해 길이 조절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품에 대한 모든 내용이 기재된 퀵가이드는 한글이 아닌 영어로 되어 있다는 점이었는데 (주)동서이노비즈에서 한글로된 약식 퀵가이드를 제공해 줌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제품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한글로된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약식 퀵가이드를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약식 퀵가이드의 파일을 첨부를 하였습니다.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형태는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유사하지만 양쪽 아날로그 스틱의 탄성은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가 더 높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에 비하여 양쪽 아날로그 스틱에 힘이 더 들어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를 사용하다가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여보게 되면 힘을 적게 주었는데도 아날로그 스틱이 완전히 꺾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십자패드의 형태가 원형이라는 점에서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는 최신 4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베이스로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의 4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는 가지고 있지 않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리콘 유선컨트롤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십자패드와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십자패드

기존 3세대 액스박스 컨트롤러만을 사용해 오다가 이번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를 통해 원형의 십자패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3세대 제품에 비해 십자패드의 굴곡(깊이)가 커서 상/하/좌/우 더 정확하게 잘 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큰 굴곡(깊이)을(를) 가지고 있는 십자패드이기에 십자패드를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는 게임에서는 피로감이 빠르게 찾아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비교했을때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양쪽 그립 부분은 그 컬러와 재질 자체가 컨트롤러 본체와는 다르기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형태가 상당히 유사한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는 전체적인 그립감 역시도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동일한 수준이었는데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 그립부의 재질은 플라스틱처럼 꽤나 하드한 느낌이면서도 촉감은 다소 부드러워 손으로 컨트롤러를 잡았을때의 밀착감은 엑스박스 컨트롤러 보다도 꽤나 높더군요. 특히, 손에 땀이 차도 미끄러지지 않고 감기는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밀착감은 엑스박스 컨트롤러에 비해 확실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두번째는 고가의 엘리트 컨트롤러가 아닌 6만원대의 기본 제품임에도 후면에 퀵 액션 버튼이 양쪽으로 장착되어 유저의 취향대로 버튼의 매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퀵 액션 버튼에도 돌기가 적용되었습니다.


터틀비치 리콘 컨트롤러는 무선이 아닌 유선 컨트롤러이지만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 케이블이 적용되어 사용/보관하기가 상당히 깔끔합니다.


또한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비교 해보면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LB/RB 버튼의 크기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위와 같이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와는 달리,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LB/RB 버튼은 손가락으로 완전히 감싼 상태가 되어 보다 자연스럽게 누를 수 있었습니다.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사용하면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LB/RB 버튼이었습니다. 하단의 LT/RT 버튼을 누르다가 게임의 상황에 따라서 그 바로 위에 있는 LB/RB 버튼을 눌러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LB/RB의 큼지막한 크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버튼을 완전히 감쌀 수가 없어 버튼의 일부분을 손가락으로 걸쳐서 누르는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버튼을 누르는 것 자체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 느낌이 꽤나 부자연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는 LB/RB 버튼의 크기가 손가락으로 완전히 감쌀 수 있도록 작아져 버튼 전체를 누를 수 있기에 상당히 자연스럽게 LB/RB 버튼을 눌러가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컨트롤러에 부착된 대시보드를 통해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추가 기능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를 ON 하게 되면 OFF 대비 볼륨이 더 확보 되면서 중/고음역대의 사운드가 강조됩니다. 따라서 동일 볼륨 대비 더 크고 명확하게 들리는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OFF 상태에서 저음역대에 다소 묻힌듯한 중/고음역대의 사운드가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 ON 상태에서는 앞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으로 사운드의 거리감이 줄어들게 되면서 사운드의 명료함이 올라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사운드의 특징은 사운드의 방향성이 중요한 FPS 장르의 게임에서 효과적인데 터틀비치 리콘 유선 컨트롤러의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는 저음역대 줄이고 중/고음역대의 사운드를 강조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저음역대를 그대로 유지한채 중/고음역대를 강조한 느낌이기에 FPS 장르 이외의 게임에서도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엑스박스 컨트롤러 대비 터틀비치 리콘 유선 컨트롤러의 기능적 차이의 핵심은 바로 위 대시보드를 통한 다양한 추가 기능의 지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추가 기능(마이크 모니터링, EQ, 액션버튼 프로필, Pro-Aim 포커스 모드)들은 위 동영상과 같이 모드버튼을 한번 누를때마다 전환이 가능하며 원하는 추가 기능으로 전환된 상태에서 모드버튼 옆의 셀렉트버튼을 통해 각 기능마다 설정된 4가지의 프로필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정하여 사용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즉, 대쉬보드 중앙에 있는 모드버튼과 셀렉트버튼만으로 4가지 추가 기능들의 선택 및 각 기능에 설정된 4가지 프로필 중 하나를 지정 및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단, 각 기능마다 현재 설정된 4가지의 프로필이 무엇인지는 대시보드 중앙 4개의 램프 점등 갯수로만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기능에 할당된 4가지 프로필의 기능이 정확히 무엇인지 머릿속에 전부 파악하기까지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인지 이어폰/ 헤드폰을 컨트롤러에 꼽아서 사용할 경우 음성을 통해 현재 컨트롤러에 설정된 프로필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방식도 추가가 되었다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임펄스 트리거를 포함한 컨트롤러 자체의 진동이

엑스박스 컨트롤러보다 훨씬 강합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3를 통해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임펄스 트리거 기능을 포함한 컨트롤러 전체의 진동 기능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마찬가지로 터틀비치 리콘 유선 컨트롤러 또한 임펄스 트리거 기능을 포함한 컨트롤러 자체에 진동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진동의 세기가 훨씬 강하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명확한 사운드의 차이를 들려주는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 이상으로 임펄스 트리거를 포함한 진동 기능은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여러 기능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이었습니다.

 
 

장거리 / 정밀 사격을 보다 재미있고 편리하게 해주는

Pro-Aim 포커스 모드

기어즈 오브 워 얼티메이트 에디션을 통해 Pro-Aim 포커스 모드를 테스트 해보니.....

오른쪽 스틱의 감도를 4단계 (LOW / MEDIUM / HIGH / MAX)로 조절한다고 하는 Pro-Aim 포커스 모드는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해보는 기능이라 상당히 신선한 기능이었고 특히, 조준할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Pro-Aim 포커스 모드는 오른쪽 스틱의 감도 조절을 지정하는 것까지만 모드와 셀렉트 버튼을 활용하며, 실제 게임 플레이 중 Pro-Aim 포커스 모드의 기능 ON / OFF는 컨트롤러 후면의 매핑 가능한 2개의 퀵 액션 버튼 중에서 오른쪽 퀵 액션 버튼을 길게 누르는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즉, 오른쪽 퀵 액션 버튼은 왼쪽 퀵 액션 버튼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2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짧게 누르면 매핑된 버튼이 실행되는 원래의 퀵 액션 버튼의 기능을 하게되고 길게 누르면 Pro-Aim 포커스 모드가 실행이 되는 방식입니다.


 

Pro-Aim 포커스 모드는 한마디로 오른쪽 스틱을 통해 결정되는 조준점의 움직임을 극단적으로 느리게 하여 장거리 / 정밀 사격의 편리함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기능입니다. 위 영상은 오른쪽 스틱을 완전히 꺾어 조준점이 빠르게 회전되는 상황 속에서 오른쪽 퀵 액션 버튼을 길게 누를때마다 Pro-Aim 포커스 모드가 실행됨으로써 빠르게 회전하는 조준점이 급격하게 느려져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사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테스트 영상입니다.

Pro-Aim 포커스 모드의 4단계 (LOW / MEDIUM / HIGH / MAX) 중에서 2단계인 MEDIUN부터 오른쪽 스틱의 각도에 따른 조준점의 움직임이 급격하게 느려지는게 확실히 체감 되었으며, 현실에서 장거리 / 정밀 사격을 하는 경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호흡을 멈춘채로 총을 더욱 움켜잡게 되는데 이러한 느낌을 컨트롤러 후면에 장착된 매핑 가능한 2개의 퀵 액션 버튼 중에서 오른쪽 퀵 액션버튼을 길게 눌러 실행되는 방식의 Pro-Aim 포커스 모드를 통해 게임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현실에서 장거리 / 정밀 사격을 할때의 총을 움켜잡는 느낌과 오른쪽 퀵 액션버튼을 길게 눌러 실행되는 Pro-Aim 포커스 모드의 느낌이 꽤나 유사해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됨으로써 게임의 자체의 재미와 명줄률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기에 처음 접해본 Pro-Aim 포커스 모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능이었습니다.

터틀비치 컨트롤 센터를 통한 펌웨어 업데이트로

버그 수정 및 기능 추가가 가능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된 사항들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알게 된 계기는 일종의 버그(?) 때문이었습니다.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EQ 기능과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를 테스트 하기 위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도중 툭!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이어폰에서 게임의 사운드가 전혀 들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판매처인 (주)동서이노비즈에 연락을 하기 위해 제품의 판매 페이지를 살펴보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펌웨어 업데이트 그리고 그로 인한 공장 초기화 기능의 추가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펌웨어 업데이트후, 공장 초기화를 통해 이어폰에서 게임 사운드가 들리지 않는 현상(버그)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와 동일한 버그 또는 그외 다른 버그 현상을 겪게 되신다면 윈도우 스토어 또는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터틀비치 컨트롤 센터'를 다운 받아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후 공장 초기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사용후기를 끝마치면서...

사실 전 유선이 아닌 무선을 상당히 선호하는 타입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없어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는 닌텐도 스위치에도 별도의 블루투스 동글을 장착하여 무선이어폰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에 장착이 가능한 휴대용 DAC를 통해 더 나은 볼륨 확보를 시작으로 사운드의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경험한 이후로는 현재는 휴대용 DAC+유선이어폰 조합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터틀비치 유선컨트롤러 체험단에 지원한 이유는 바로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를 통한 사운드 향상을 통해 보다 현실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고, 직접 경험한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의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는 그 기대에 딱 부합하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휴대용 DAC+유선이어폰의 조합을 통해 경험했던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의 느낌과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을 통해 변화된 사운드의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한 수준이었다고나 할까요? 크게 봤을때 유선 컨트롤러에 DAC가 탑재된 제품이 바로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슈퍼휴먼 히어링 모드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비로 임펄스 트리거를 포함한 컨트롤러 자체의 강력한 진동 성능이었습니다. 체감상 기존에 사용하던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에 비해 2배 정도 강한 진동을 발생함으로써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도 느낄 수 있는 손맛 자체가 월등히 뛰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진동 성능의 차이 하나만으로도 무선의 편리함을 뒤로한채 유선 제품인 터틀비치 리콘 컨트롤러를 선택할만한 메리트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값 비싼 엘리트 패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핑 가능한 퀵액션 버튼의 적용,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의 감도를 조절하는 Pro-Aim 포커스 모드 탑재, 게다가 컨트롤러 자체에 장착된 사운드 볼륨 조절 버튼까지 6만원대에 판매하는 기본 컨트롤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의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는 많은 편의성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 성능 또한 확실했습니다. 따라서 XBOX Series X|S, XBOX ONE / PC 사용자 특히, 추가 컨트롤러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터틀비치 리콘 유선컨트롤러는 강력히 추천 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엑스박스 무선컨트롤러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통해 완전히 다른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https://link.coupang.com/a/qXY4B

 

 

 

 

체인지업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Copyright by 체인지업
Co., Ltd All Rights Reserved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