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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매치프리뷰

네임드 EPL 2018년 11월 25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레스터 시티 매치프리뷰

by UPWORLD 2018.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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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지난 카디프시티 원정에서 루이스 덩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는 듯 보였지만, 데일 스티븐스가 퇴장 당하면서 경기의 흐름을 빼았겼고, 결국 2대1로 역전패를 당했다.
레스터시티는 홈에서 번리를 압도했지만 끝내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스터는 경기장을 넓게 쓰며 크로스를 많이 시도하는 등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아 경기를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2연패 중인 브라이튼과 3연속 무패 중인 레스터시티의 대결.
최근 경기력이나 흐름을 보았을 때 우세한 쪽은 확실히 레스터시티다.
또 브라이튼은 지난 경기에서 주전 미드필더 데일 스티븐스가 퇴장을 당해 이번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하다.
한편 브라이튼은 홈에서 2연승 중이고 레스터시티의 원정 승률은 현재 50%이다.
과연 웃을 수 있는 쪽은 어느 쪽일까?






이상 네임드 매치프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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